청력 테스트 및 검사

청력 테스트 및 검사

청력 테스트 및 검사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항상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고 사는 일들이 많아 졌습니다. 언제부턴가 무선 이어폰이 나오면서 길거리에서도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의 시끄러운 소음 및 다양한 소리 때문에 난청이나 청력손실이 점차적으로 20대~30대 분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20대만이 아니라 10대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에 벌써 부터 귀가 안들린다는것은 참 큰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력의 중요성을 인지못하고 방치하기도 하는데 청력은 한번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아 치료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늘 청력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귀 상태를 알아보시고 앞으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할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청력 테스트 및 검사를 아래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력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순음 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 있지만 순음 청력 검사는 기도 및 골도 청력을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게 되어서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을 감별하는데 필수적일뿐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웹페이제의 검사에서 주의를 기울여서 청력 테스트 및 검사 를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청력 테스트 하러가기 

 

8khz - 정말 조금 밖에 못듣습니다. 

10khz - 10대를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못듣습니다. 

12khz 중년의 위기에 쳐해있습니다. 

14khz : 당신은 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젊은이들이 듣는것을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14.9khz : 30대의 귀

15.8khz  : 20대의 귀 

16.7khz : 10대 보단 떨어지지만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17.7khz : 전형적인 10대의 귀 

19.9khz : 10대 이하의 귀 

21.1khz : 엄청 잘들리는 귀 

22.4khz : 거짓말 쟁이

 

 

다들 잘 해보셨나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청력손실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관리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최대한 이어폰 헤드폰 사용시간을 한시간 내외로 해주고 음량은 낮게 해줍니다. 그리고 잦은 귀 청소 주의를 해야합니다. 사실 습관적으로 귀를 파는 분들이 있는데 귀지는 외부 자극으로 부터 고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이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귀마개를 착용합니다. 

 

이상으로 청력 테스트 및 검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