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원인

돌발성 난청 원인

돌발성 난청 원인

 

난청이란? 달팽이관의 청각 기능이 저하되어 상실된 상태로 소리가 잘안들리거나

 

아예들리지 않는것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이러한 난청이 2~3일 이내 생기는것입니다.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어서 

 

경과도 역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청은 오랜기간 동안 걸쳐서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2~3일 이내 갑작스럽게 난청이 발생하는것은 바로 돌방성 난청이라고 하는데

2015년 부터 17년도 까지 진료받은인원이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10만명당 20~30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로 40~60대에 많이 발생합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돌발성 난청은 빨리 치료 하지 않으면 저하된 청력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돌발성 난청 원인 정확하게 무엇인지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달팽이관 내 막의 파열, 면역질환, 내이 혈류 장애, 종양 등으로 추정이 됩니다. 

 

특히나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로 부터 감염이 될수 있고 

 

많은 피로 누적, 스트레스 등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무선 이어폰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끼고 다니시는분들이 있는데 귀에 

 

너무 자극을 주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돌발성 난청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게 증상은 이렇습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귀가 멍해지거나 청력손실이 나면 돌발성 난청 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주로 한쪽귀에 증상발생, 소리가 잘안들린다, 일상적인 대화가 속삭이듯 들린다 

 

귀가 꽉 막힌듯한 느낌 ,잠들기전과 일어났을때 청력 차이 

 

이명, 현기증, 구역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빨리 치료를 받아야 청각을 되찾을 수 있는 응급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일찍 가면 제일 좋습니다. 나중에 받을 경우 청력회복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오랜시간 귀찮다고 방치할 경우 청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결과 1/3은 청력의 완전회복 사실 초기보다는 청력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예방을 해야합니다. 

 

특히 처음 부터 피로와 스트레스에 취약하지 않게 귀를 자극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왠만하면 이어폰 , 헤드폰 불륨을 줄이고 장시간 이어폰을 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음이 심한곳에서 일을 한다면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고 , 청각이 안좋다면 

 

평소 청력검사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활동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주의해야하는 질환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안받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말초 혈류를 안좋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습관도 철저하게 하고 운동하는 습관도 길러서 자신의 몸을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아마 주로 이용되는 치료법은 스테로이드 , 항바이러스제, 혈액순환제, 확장제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스테로이드를 이용해야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생길 수 있으니

 

의사와 꼭 상의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돌발성 난청 원인 및 예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0/06/26 - [health] - 비타민d 부족 증상

2020/06/26 - [health] - 여드름 흉터 없애는법

2020/06/25 - [health] - 십자인대 파열 증상

2020/06/24 - [health] - 바나바잎 효능

2020/06/25 - [health] - 울금 효능